모든 듣는이의 소망은 자연 그대로의 원음 그대로은 소리를 듣고자 함이 아닐까 한다

음원 소스부터MONO ,STEREO,축음판 LP , CD ,MD . REEL, PREMAIN AMP 증폭방식 녹음방식 재생방식 각종 재생 소재 방식 스피커

에 이르기까지 원음을 찿고 있음은 분명한데...사실 광석 라디오 크리스털 이어폰부터 다양한 것을 접목해봣고..

결론은 음악을 눈으로 듣느냐 귀로 듣느냐 인것 같다

각종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원을 그때 그때 담겨진 이야기와함께 소장한걸 재생하여 그때를 회상하는 감흥이냐

MUSIC SERVER 통하여 즉각 음원을 찿아 DIGITAL적으로 음악을 찿아 듣냐는 감흥의 차이로

신세대는 DIGITAL 음원을 선호할것이고 OLD 세대는 ANALOG 로 음원 한장씩 찿아 쓸고 닦고 보고 그때를 회상하며 듣는.....

다들아는 얘기를 진부하게 쓰는 느낌이다 체험기를 쓰지않는것은 또 ?무슨 사연들인지..ㅎㅎ

비교 될수없는 정숙한 음원인데 비평할 이유가 없다 보니 체험기를 쓰시지 않는것인지

같은 노래를 소장하고 있는 CD 나 LP 로 비교 청음도 해보았고 AURENDER 에 저장된것을 재생도 해봤고...

랜선 연결하여 아이패드로로 선곡도 해봤고,,,,,편함은 아루 말할수없다.리모콘으로 리모트 콘트롤 조정도되니..ㅎㅎ

재생은 매킨토시 MC2600 +매킨토시 C34V과 Harman gardon CITATION 1 파라616 진공관 앰프등 스피커도 PEAVEY ,JBL

2402,,ALTEC LANSING MODEL 288-16L 등 다양하게 변환해봣고 ...좋아하는 음색은 결국 개인취향이다

암튼 짧은 시간에 한정된 부분만 접목하다보니 전체를 다알수는 없었고...

앞으로도 더좋은 음원을 재공하기위해 더좋은 음원을 국내 옵토시스 라는 업체에서도 음원 효율 높이는방식을 개발 했다는 뉴스도

눈에보이고,,

수많은 음원 재생을 위한 기기에 투자하여 수억대 급이상 systyem을 갗춘다해도 결국 더좋은 소리를 듣기위해

누구나 공연장을 찿지않는가.....

짧은 시간이였지만 음질의 예상을 빗나가지않았다

정숙성과 고요함 사실감

만족하고 안하고 는 개인의 감흥이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풀레인지에서 업로드된 오렌더 사용법유트브를 링크해놓겟습니다 대략 아시는분은

주요 사용법인 20분 점프해서 들으셔도 됩니다